▲ 22일 ‘퓨처엠 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퓨처엠 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포스코퓨처엠은 22일 본사 인근 포항시 남구 냉천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퓨처엠 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을 가졌다.
‘퓨처엠 Nature Guard Day’는 지역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복원과 환경 정화를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이다.
▲ 22일 ‘퓨처엠 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퓨처엠 직원과 가족들이 만든 씨드볼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포스코퓨처엠 직원 및 가족 40여명이 참여해 직접 황토와 씨앗을 섞은 씨드볼(Seed ball)을 만들어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로 복원 중인 냉천 일대에 투척했다.
씨앗이 안정적으로 발아해 생육하면 냉천에는 국가보호종인 벌개미취를 비롯 층꽃나무·감국·배초향· 털부처꽃 등 하천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식물이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직원 자녀들도 생태계 복원 체험 활동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미래세대가 생물다양성 보전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22일 ‘퓨처엠 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퓨처엠 직원과 가족들이 씨드볼을 만들어 포항시 남구 냉천에 던지고 있다.씨드볼은 파종 초기 씨앗의 유실을 줄이고 발아율을 높이며, 천연 비료 효과로 토양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투척해 식재할 수 있어 생태계 복원이나 도시 녹화에 널리 활용된다.
▲ 22일 ‘퓨처엠 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퓨처엠 직원과 가족들이 씨드볼을 만들어 포항시 남구 냉천에 던지고 있다.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초소재기획그룹 이지현 차장은 “아이와 함께 씨드볼을 빚고 던지는 활동이 즐거웠고, 도심 하천 생태계 회복에 동참해 보람있었다”며 “오늘 심은 다양한 식물들이 잘 자라서 아이가 더 건강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앞으로도 ‘퓨처엠 Nature Guard Day’ 활동을 상·하반기 각 1회씩 포항·광양·세종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생물다양성을 그룹 차원의 핵심 이슈로 관리하고 있으며, 바다숲 조성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